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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송년의 글

한돈수 2022. 1. 22. 04:16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시간의 틀 속에서
2021년은 지워지고
2022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삶은 시간과 함께 하지만
추억은 영혼과 함께하며
시간을 초월합니다.

2022년에는
건강과 희망
고요함과 평온함
그리고
우리의 만남과 추억이
함께 하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