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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들
한돈수
2021. 3. 22. 00:42
.절약이 지나치면 인색해지고, 용기가 지나치면 만용을 부리고, 신중이 지나치면 비겁해지고, 자신감이 지나치면 자만이 된다.
.부도덕한 행위가 아릅답게 보일리 없다. 사람들은 어쩌다 그런 모습을 목격해도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며 관여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부도덕한 행위가 사람들의 눈을 속일 만큼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사물의 본질에 대해 깊이 진지하게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 깊이 사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물의 이치가 정연하게 보일 수 있도록...
.사람들은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그러나 사고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전망도 없다.
네 자신의 이성으로 사물을 정확하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라.
편견을 갖지 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그들의 의견이 옳은지 그른지 이성적으로 분별한 뒤, 그 판단을 종합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립시켜 나가기 바란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인생은 머리만으로 체득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복잡한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생동하는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함께 살아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판단과 분별력을 통해 자신의 인격이나 행동 양식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무슨 일을 할때 그 일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어려운 일이긴 해도 불가능하지 않다면 기필코 해내야겠다는 정신력과 끈기가 성패를 좌우한다. 물론 이때 주의력과 집중력이 따라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바라고 노력하고 이루고
그리고 또 바라고 노력하고 이루고
그리고 또 ....
그 끝은 어디인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건
자신에게 달려 있는것. 바람도 이룸도...
.당신은 71%의 물과 18%의 탄소, 4%의 질소, 2%의 칼슘, 2%의 인, 1%의 칼륨, 0.5%의 나트륨, 0.4%의 염소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 큰 숟가락 한 술 분량의 희유원소, 즉 마그네슘,아연,망간,구리,요오드,니켈,브롬,불소,규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 소량의 코발트,알루미늄,몰리브덴,바나듐,납,주석,티탄,붕소도 지니고 있다.
이상이 당신의 생명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당신이 단순히 그런 물질들을 합쳐 놓은 존재가 아니다.
당신은 하나의 화학적 구조물이면서 훌륭한 건축물이다. 구성 물질들이 적절히 배합되고 안정감있게 평형을 이루며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다. 그복잡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당신을 이루는 분자들은 다시 원자, 미립자, 쿼크, 진공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모든것들은 전자기적인 힘과 인력과 전자의 힘으로 결합되어 있다. 그 절묘함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위대한 존재, 위대한 창조물이다. 움직이는 걸작품.
시간의 흐름에 대한 지각은 사람의 경우와 개미의 경우가 매우 다르다.
사람에게는 시간이 절대적이다. 어떤 경우에도 시간의 길이와 주기가 일정하다.
하지만 개미에게는 시간이 상대적이다. 날씨가 더울때는 시간의 길이가 아주 짧고, 날씨가 추울때는 시간이 축축 늘어지고 무한히 길어져, 마침내는 동면을 하면서 시간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까지 된다.
사물의 운동을 규정할때, 개미들은 단지 공간과 지속된 시간만을 고려하는게 아니라 제3의 요소인 온도를 덧 붙인다.
# 시간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단지 사람이 시간을 인지하는 것, 그것이 세월이고, 젊음, 나이듦이다.
유토피아 이야기
.그곳엔 통치기구가 없다.(자기 자신도 다스릴줄 모르거늘, 어찌 남을 다스릴 수 있을까)
.자기가 바라는 바에 따라 행동한다.
.거주자들은 선별해서 받아들인다. (형통좋고, 정신이 자유롭고 교양있고 고결하고 아름다운 선남선녀이며 여자는 10세, 남자는 12세에 들어간다.)
.각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일할 마음이 나면 일하고, 그렇지 않으면 쉬고, 마시고, 놀고, 사랑을 나눈다.)
.시계가 없어 시간의 흐름을 잊고 산다.(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을때 먹고)
.다만 소요, 폭력, 분쟁 따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힘겨운 일은 이곳, 유토피아 밖에 사는 종복들과 잔인들이 맡는다.
# 그러나 이 유토피아도 언젠가는 하찮은 것을 얻기 위한 터무니없는 주장과 선동과 불화때문에 붕괴되고 말것이다. 인간의 속성때문에.......
.유토피아는 1516년 영국인 토마스 모어가 만들어 냈다.
뜻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세금, 가난, 범죄도 없는 사회체계를 가진 경이로운 곳.
.부도덕한 행위가 아릅답게 보일리 없다. 사람들은 어쩌다 그런 모습을 목격해도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며 관여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부도덕한 행위가 사람들의 눈을 속일 만큼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사물의 본질에 대해 깊이 진지하게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 깊이 사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물의 이치가 정연하게 보일 수 있도록...
.사람들은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그러나 사고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전망도 없다.
네 자신의 이성으로 사물을 정확하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라.
편견을 갖지 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그들의 의견이 옳은지 그른지 이성적으로 분별한 뒤, 그 판단을 종합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립시켜 나가기 바란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인생은 머리만으로 체득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복잡한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생동하는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함께 살아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판단과 분별력을 통해 자신의 인격이나 행동 양식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무슨 일을 할때 그 일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어려운 일이긴 해도 불가능하지 않다면 기필코 해내야겠다는 정신력과 끈기가 성패를 좌우한다. 물론 이때 주의력과 집중력이 따라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바라고 노력하고 이루고
그리고 또 바라고 노력하고 이루고
그리고 또 ....
그 끝은 어디인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건
자신에게 달려 있는것. 바람도 이룸도...
.당신은 71%의 물과 18%의 탄소, 4%의 질소, 2%의 칼슘, 2%의 인, 1%의 칼륨, 0.5%의 나트륨, 0.4%의 염소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 큰 숟가락 한 술 분량의 희유원소, 즉 마그네슘,아연,망간,구리,요오드,니켈,브롬,불소,규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 소량의 코발트,알루미늄,몰리브덴,바나듐,납,주석,티탄,붕소도 지니고 있다.
이상이 당신의 생명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당신이 단순히 그런 물질들을 합쳐 놓은 존재가 아니다.
당신은 하나의 화학적 구조물이면서 훌륭한 건축물이다. 구성 물질들이 적절히 배합되고 안정감있게 평형을 이루며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다. 그복잡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당신을 이루는 분자들은 다시 원자, 미립자, 쿼크, 진공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모든것들은 전자기적인 힘과 인력과 전자의 힘으로 결합되어 있다. 그 절묘함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위대한 존재, 위대한 창조물이다. 움직이는 걸작품.
시간의 흐름에 대한 지각은 사람의 경우와 개미의 경우가 매우 다르다.
사람에게는 시간이 절대적이다. 어떤 경우에도 시간의 길이와 주기가 일정하다.
하지만 개미에게는 시간이 상대적이다. 날씨가 더울때는 시간의 길이가 아주 짧고, 날씨가 추울때는 시간이 축축 늘어지고 무한히 길어져, 마침내는 동면을 하면서 시간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까지 된다.
사물의 운동을 규정할때, 개미들은 단지 공간과 지속된 시간만을 고려하는게 아니라 제3의 요소인 온도를 덧 붙인다.
# 시간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단지 사람이 시간을 인지하는 것, 그것이 세월이고, 젊음, 나이듦이다.
유토피아 이야기
.그곳엔 통치기구가 없다.(자기 자신도 다스릴줄 모르거늘, 어찌 남을 다스릴 수 있을까)
.자기가 바라는 바에 따라 행동한다.
.거주자들은 선별해서 받아들인다. (형통좋고, 정신이 자유롭고 교양있고 고결하고 아름다운 선남선녀이며 여자는 10세, 남자는 12세에 들어간다.)
.각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일할 마음이 나면 일하고, 그렇지 않으면 쉬고, 마시고, 놀고, 사랑을 나눈다.)
.시계가 없어 시간의 흐름을 잊고 산다.(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을때 먹고)
.다만 소요, 폭력, 분쟁 따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힘겨운 일은 이곳, 유토피아 밖에 사는 종복들과 잔인들이 맡는다.
# 그러나 이 유토피아도 언젠가는 하찮은 것을 얻기 위한 터무니없는 주장과 선동과 불화때문에 붕괴되고 말것이다. 인간의 속성때문에.......
.유토피아는 1516년 영국인 토마스 모어가 만들어 냈다.
뜻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세금, 가난, 범죄도 없는 사회체계를 가진 경이로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