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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의 이치
한돈수
2021. 6. 21. 10:02
살다보면 상황이 변하여 또 다른 선택도 가능해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인간의 삶은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건강에도 삶의 즐거움, 행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자연과 함께 담소하며 걷는 우리들의 추억은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곳에서든 서로 만났을때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 줄 수 있는 그런 삶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운동하며 살아 갑시다.